easygoing 카타리나

오랜만에 친구랑 영화를 봤다.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애니) [괴물의 아이]

늑대 아이를 꽤나 재밌게 봤던 나로써는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 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 역시나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겠지만 말이다.

우연찮게 괴물들이 사는 세계로 가게 된 소년과 그 소년을 제자 아닌 제자로 강제로 들인 괴물(?)의 이야기다.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한 어른과 남에게 벽을 쌓아놓은 한 소년은 만남부터 티격 태격 싸움을 그칠줄을 모른다. .그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쌓여가는 와중에 어느새 훌쩍 자른 소년은 다시 자신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대충 내용은 이렇다.

늑대 아이에서도 그렇고 이번 영화 괴물의 아이에서도 그렇고....인간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 대한 것이 너무 낯설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그저 그런 세계가 정말 존재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일본의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그런 세계가 굉장히 자주 등장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토토로등을 봐도 그러하다. 그래서 내가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건가? 환상을 채워줄수 있어서? ^^;;

기대한 만큼 유쾌하고, 조금은 슬프고 했던 괴물의 아이, 단지 영화관내의 음향이 너무나 컸던 탓에 음악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살짝 움찔!!! 뭐 그렇게 크게 들려줄거까지야 있었나 싶은. 내가 본 곳만 그랬겠지...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한 애니였다라고....나는 말할수 있는 영화다.

 

* 티스토리에 영화 소개도 불러올수 없는 ?

왜 갑자기 이렇게 바뀐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불편하다. 나처럼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는 더욱 그런듯. 왜 이렇게 변한건지......영화 이미지를 불러올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나? 그렇게 불러오는것도 저작권과 관련이 있어서 없앤건지.....흐음..잘 모르겠지만 여튼 난 불편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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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