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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만화판)
국내도서
저자 : 엘리 골드렛(Eliyahu Goldratt),제프 콕스(Jeff Cox) / 김해용역
출판 : 동양books(동양북스)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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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까?

 

책 표지에 빨간 색으로 큼지막하게 적혀 있는 문구. 누구나가 한번쯤은 의문을 품었을 이야기. 어째서 열심히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책 뒤표지를 보면 질문이 5개가 있다.

 

첫째,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는데 왜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까?

둘째, 최대한 운영비를 아끼기 위해 모든 지출을 최소화했는데 왜 매출은 떨어질까?

셋째, 창고에 재고는 쌓여 있는데 왜 납품일을 맞추지 못할까?

넷째, 신기술을 도입하고 최신 기계를 들여는데 왜 생산성은 나아지지 않을까?

다섯째,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직원을 해고 했는데 왜 현금 유동성은 더 나빠질까?

 

유명한 책의 만화 버전이다. 쉽게, 빠르게 이해 시키기 위해 만화로 나온 모양인데 사실 지금 나로써는 쉽게? 빠르게?는 의문이긴 하다. 이런 경영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 뭔가 이해가 될듯, 될듯 하면서 정확한 핵심을 잡기가 아직은 어렵다. 그건 내가 경영자의 입장이 아니라서 일까?

 

적자를 내고 있는 공장을 3개월안에 살려내야 하는 주인공의 고민, 우연히 만난 대학 교수님의 첫번째 질문이 회사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것은 이 책의 마지막으로 가면 본인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같은 맥락이다.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가 확실하지 않은 삶은 방향성을 잃게 된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지가 분명치 않기때문에 모든 노력이 분산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든, 개인의 삶이든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에 모든 신경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교수의 의견을 들을때마다 주인공과 함께 공장 직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잘못된 점을 파악하고, 수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발 더 나아가고 결국 누군가의 조언이 없더라도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가게 된다.

 

삶에도 시기 적절하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현실이 아니니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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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