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going 카타리나


영어를 외운다고 외우고 있는데
외운거 같은데 막상 한글을 보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건
나이가 들어서는 아닐껍니다. 아.마.도 ㅜㅜ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는데도 역시 아직은 부족한 모양입니다.
책한권 외우는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꼭 외우고 말리라! 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언어발달의 수수께끼.....라는 책은
그렇게 외우고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영어라는 늠때문에 고민을 하다
누군가가 읽어보면 좋다고해서 팔랑팔랑 하면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제 팔랑팔랑은 아무래도 평생 저와 함께 갈듯합니다.
 

모든 아이는 언어 천재로 태어난다.
이거 너무 좋지 않나요?
물론 아이라는 단어가 맘에 걸리지만 말입니다.

영어, 우리말처럼 잘할 수 있을까?
이 단원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그게 목표인 사람이니까요 ^^;;

어린아이들이 어른보다 빨리 외국어를 받아들이는건
나이와 상관없이(조금은 상관있긴 하지만) 노출되는 시간의 문제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이해력이 더 뛰어난 어른들이 더 좋은 조건일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하죠.

나이때문에!!! 라는 핑계를 댈수 없는 부분입니다.
결국 노력부족이라는 거죠.

많이 따라하고, 많이 듣고.....결국 그것밖에 없나봅니다.
내 자신을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고.....따라서 해보는수밖에 없는.
그러면 모두가 현지인처럼은 아니지만 대화에 문제는 없다는 결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곳이 영어권이 아닌 이상
본인의 노력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이네요.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때를 잘 생각해보면
외국어를 배우는것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말을 어떻게 배웠는지 저는 모르니까
그리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니까 ㅎㅎㅎ
결국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따라하며 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결국 이 책은 영어공부를 위해 도움이 될까?라는 심리로 사버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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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크
국내도서
저자 : 제이슨 프라이드(Jason Fried),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David Heinemeier Hansson) / 정성묵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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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한 방식은 틀렸다! 라고 말하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는 다 읽은후에는 [잘 모르겠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나는 그들이 일하는 그런 업계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고 말하는 그들의 말에는 동의를 한다.

실패를 하면 얻을수 있는건 실패를 하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지

성공할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은 작은 성공을 계속 경험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한번 성공했던 사람이 다시 성공할 확률은 높지만

한번 실패했던 사람의 성공률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성공률과 비슷하다고 한다.

 

시작할때의 마음을 잊지 말고, 자신들의 어느 누구에게 집중해야 할지를 잊지 말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자꾸만 고객의 요청에 따라 변경을 하다보면 결국 모두가 떠나버리는 결과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무엇이든 꾸준히 중심을 잡아야 하는것은 맞는 듯 하다.

 

내가 나중에라도 뭔가 나만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지금 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떠올라 그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회사에 있는한은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 같다.

전혀 상관없다~가 아니라 그냥 실질적은 도움이 안되는구나!!! 라는 느낌이다.

물론 그것을 응용해 적용한다면 달라지겠지만...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니고

늦은 시간까지 일한다고 해서 일의 능률이 오르는것도 아닌것은 맞으니까.

 

직원들을 5시면 퇴근시키라고 말하는 사람들

우리 회사는 이미 그러고 있는데 ㅡㅡ;;

그런데 이상하게도 5시에 퇴근해도 뭘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건 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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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글의 법칙
국내도서
저자 : 박윤선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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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정글과 연결이 되는건지 의문.

 

정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생존경쟁? 생존본능에 의한 뭔가다.

살아남기위해 치열해야 할거같은 이미지가 내가 생각하는 정글인데

나에게 직장생활은 그런 이미지는 아닌건 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이 나름 자유스러운 곳이라서 일까?

 

뭐 저 정도까지?

 

책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긴 하다.

지금 내 실정에 맞는다고는 할수 없는 내용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읽어서 손해볼거 없는 그런 내용이라고 할수 있다.

 

직장생활이란것은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다.

그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힘겨운 직장이 되기도 하고

즐거운 직장이 되기도 한다.

때로운 속마음을 감춰야 할때도 있고, 마음은 울어도 웃어야 할때도 분명 존재한다.

그래, 그렇게 따지면 살아남기위함은 맞는거 같다.

그래서 저자는 정글의 법칙이란 제목을 지었던 모양이다.

 

100% 맞는 말이다! 이렇게 해야지.....이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나쁠것 없는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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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국내도서
저자 : 하이럼 W. 스미스(Hyrum W. Smith) / 이경재,김경섭역
출판 : 김영사 199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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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62세에 두 번째 학위를 따기 위해 하와이대학교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어머니가 같은 또래의 아주머니와 그 문제에 대해서 논쟁을 벌일 때 마침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 아주머니가 "그건 좀 우스운 일이야. 학위를 따자면 최소한 3년은 걸릴 텐데 그때 당신 나이가 예순 다섯이 된다고"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는 환한 얼굴로 이렇게 대꾸했다. "그래, 어차피 세월이 가면 예순 다섯이 되는걸 뭐."    p.138

의지가 강한 사람의 단호한 결심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통제알 수 있는 기회니 운명이니 숙명이니 하는 것은 없다.            p.146

다른 사람의 눈은 자신을 망치는 눈이다. -벤저민 크랭클린      p.267

 

어느 선을 성공이라고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마음 한구석에는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게 꼭 돈이라든가, 명예라던가와는 상관이 없을지라도 말이다. 나 자신이 만족하는 삶, 그런 삶을 살아내는게 가장 큰 성공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삶조차 살아내기 힘든 요즘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픈 욕망에 언제나 이런 류의 책을 읽게 되지만 읽을때마다 느끼는건 웬만한 행동력이 없으면 쉽지가 않구나 하는 깨달음 ^^;;

어차피 세월이 가면 나이는 먹는거니까........그러니까 그냥 흘려보내지는 말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지만 과연 실천을 할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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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국내도서
저자 : 사사키 후미오 / 김윤경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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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 정리되지 않아 뒤죽 박죽인 상태다 보니 자꾸 정리정돈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된다. 이 전에 읽었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보고 책과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지만 사실 이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왔던 습관들을 버린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조금 더 단순하고 심플하게 살아보자!라는 취지보다는 그냥 누군가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 책 앞부분의 사진들을 보며 '이렇게까지 단순하게 해놓고 살수 있나?'하는 의아함과 더불어 '이렇게 살면 뭔가 편하긴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은 대지진을 통해 사람들이 조금은 더 물건에 대한 애착을 버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그래서 저자와 같은정도의 심플한 삶도 가능하겠지만 과연 이 나라에서는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다. 나부터도 이 정도까지 아니 저자의 절반 정도까지도 따라갈수는 없을거 같다.

내방엔 옷과 책 그리고 각종 기념품들이 넘쳐난다. 옷은 매번 사기만 하고 버리지를 않으니 늘어났고, 책은 매달 사들이고 있으니 줄어들수가 없었고, 각종 기념품들은 여행이나 선물로 들어온 것들이라 버리기가 쉽지 않아 쌓여가고 있다. 그래서 좁은 방이 더 좁게만 느껴지고 있기에 나는 정리, 버리기를 계속 해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크게 바뀐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수납공간을 없애야 한다.

저자가 지적한 말이다. 정리를 한다 하는 생각을 하면 수납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무언가를 넣어두고 담아두고, 보이지 않게 감추는 역할까지 하니 수납공간은 정리정돈에 필수적인거 같지만 정리의 달인들은 수납공간의 최소화를 말하고 있다. 하긴 너무 잘 보관해서 어디다 뒀는지 모르는 것들이 꽤 되니 맞는 말이긴 하다.

정리를 하다보니 내가 내 삶에서 필요없는 것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된다. 언젠가는 필요할거 같아서..라는 이유로 많은 물건들을 쌓아두고, 보관해 두고 있었지만 그 언젠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언제나였다는 것을 알았다. 1년을 보관해 뒀는데도 찾지 않았다면 크게 필요한 물건이 아님은 확실한데도 이상하게 정리를 하다보면 또다시 수납공간으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는 확실하게 쓰지 않았던, 언젠가는 쓸거 같았던 것들을 미련없이 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의 공간처름은 아니더라도 지금 내 방의 절반 이상을 비울수 있다면 나는 좀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 역시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만 ...

 

조금씩 조금씩 보다는 하루 날을 잡아 한번에 끝내는 것이 중요한데 나의 게으름은 지금 3주째 내방 정리를 하고 있다는게 문제긴 하다. 이달중에는 과연 다 끝낼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 책을 보관하는 이유가 뭘까? 저자처럼 나는 이만큼의 책을 읽었어라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일까? 아니면 또 언젠가는 읽기 위해서일까? 사실 요즘 나는 책정리는 하면서 나에게 묻고 한다. 책을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물론 내가 북카페를 하고 싶은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 그 이유를 빼면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나 이정도 책읽는 여자야!"라는 위안이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은 기분이 들곤 한다. 또 읽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요즘 나는 왠만한 책들은 읽는 즉시 되팔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보관해 두고 있던 책들도 중고판매를 하면서 책장을 비워가고 있다. 아마...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계획으론 [내 인생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앞으론 보관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물론 아직 나는 그런 책을 한권도 못 만났기에 가지고 있는 모든 책을 팔아도 되는 상황인데 내가 문제인지 내 책을 고르는 안목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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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국내도서
저자 : 곤도 마리에 / 홍성민역
출판 : 더난출판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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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을 정리한다.

그리고 가끔 방안을 둘러보다 어느 순간 "정리를 좀 해야겠네." 싶은 기분이 들면

서랍속을 뒤지고, 쌓아놓은 것들을 꺼내고 정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매번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나도 뭔가 그대로인거 같은 기분은 지울수가 없다.

조금은 깨끗해 진 듯한 느낌은 들지만 방안이 넓어졌다거나 여유공간이 생겼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 버려야 정리가 된다 -


이 말을 언젠가부터 들었던거 같다.

그래서 정리란 것을 할때마다 무언가를 버린다.

책도 버리고, 옷도 버리고, 자질구레한 것들도 버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그닥 정리된 느낌은 들지 않고

또다시 그후에 구입하는 옷과 책들도 내 방은 이사가기 직전의 방이 되어 버린다 ㅜ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책 제목이 참 거창하기도 하다. 저자인 곤도 마리에는 "정리"라는 것으로 꽤 유명한 사람인듯하다.

그녀의 영향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킨듯 하니 말이다.

나도 그녀의 영향을 받아볼까?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  (팔랑귀 맞습니다 ㅋㅋㅋ)


버려야 한다.....가 그녀의 정리 기준임은 확실하다.

정리를 할때 버릴것을 빼낸다.

하지만 그녀는 말한다. 남긴것을 먼저 정하라고

그 남긴다는 기준은 내가 그것을 보고 마음이 설레느냐! 딱 그 하나라고.


헐~ 하나도 설레지 않으면 다 버려야 하는거야? 라는 의문이 가득

그렇게 일단 옷정리를 해봤다.

사실 딱히 설레는 옷이 없는듯한 기분이 ... 흠흠..

그래서 입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것들을 버렸더니......옷장의 1/3이 줄었다

우앙~~ 이거 괜찮은데? 싶은...ㅎㅎ


그녀의 정리법을 따라한다면 가장 좋은것은

1년의 옷을 한번에 다 정리해서 놓는다는것이다.

박스에 넣거나 계절별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는...그렇게 좋은 결과를 낼수 있단다.

나는 일단 기본적으로 정말 버릴것만 버린상태라서 다시 한번 그녀의 조언대로

남길것만 - 정말 내가 마음이 끌리는 것들 - 남기고 버려보려고 한다


사실 나에겐 옷보다 더 큰 문제는 책이다

이상하게 책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잘 버리지를 못한다

꼭 다시 읽을거 같은 기분도 들고 하니 버리기란 쉽지가 않지만

그래, 이번에는 책도 확실하게 정리해보자! 결심을 했다.


책 정리는

책을 모두 모아 한자리에 놓고 읽은후에 다시 안읽을 책들을 우선 버리고

그 다음은 언젠가 읽어야지 했던 책들도 버린다.

 

핵심은 나만의 명예의 전당에 올릴 책들만 남긴다

요것만 명심하면 된다. (흑..근데 과연 할수 있을까?)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일들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나의 공간을 조금 더 심플하게 만들어봐야겠다.


* 단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모든것이 글로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정리법(옷 개는 법이나, 양말, 스타킹 정리법 등...)이

사진으로 첨부가 되었더라면 더 큰 도움이 되었을거란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옷 정리법은 인터넷에서 찾아볼수 있으니 그걸 이용하는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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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청소 30분
국내도서
저자 : 고야마 노보루 / 박미옥역
출판 : 소담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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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을 한다. 업무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청소를 시작한다. 그것도 30분동안.

왠지 청소라는 것은 업무 시간 전에 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 드는 일이다. 또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고야마 노보루 사장은 말한다. 업무전의 청소는 자원봉사라고. 업무시간내에 청소를 해야 지시또한 내릴수 있는 법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일것이다. 업무 시간중의 30분을 청소하는 것에 할애를 한다는 것은 말이다. 무엇을 변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누군가 확실하게 아침 업무 시간중 30분을 청소에 할애한다면 매출이 하다못해 10%는 성장할수 있다고 말해준다면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 일을 실천에 옮길수 있을 것이지만 그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싶다.

그가 경영하는 회사가 일본의 기업이 아니고 한국의 기업이었다면 나는 그 회사를 방문해 볼 계획을 세워보자 말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내기업이 아닌점이 아쉽다. 그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미나에도 참석해 볼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책을 읽음으로 인해 청소만으로 그가 이룬 업적이 피부에 와 닿기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일것이다.

이 부서의 청소업무는 이렇고 저렇고, 저 부서의 청소 업무는 이렇고 저렇고...혹은 청소 전과 후의 사진이 조금 더 많이, 상세하게 책에 실렸다면 나의 이해를 좀 더 도왔을까?

과연 청소만으로 무엇이 바뀔까?

그가 말하는 청소는 단순히 환경미화 차원의 청소는 아니다. 환경미화 차원의 청소라면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별 한번이어도 충분했을것이 아닌가. 그것이 아니기에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청소를 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책상 서랍속의 자, 연필, 가위 등의 위치와 방향까지 맞추고, 퇴근 시에는 책상 의자의 바퀴의 의자까지 맞출수 있게 하고, 사람들이 인사하는 위치까지 테이프로 표시를 해 놨다는 말에는 고개가 절로 흔들어 지기도 했다. 일본이니까 가능했지~라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본인의 정확성을 인정해 버린 꼴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그러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이것은 회사의 대표자가 읽어야 하는 책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일단 나의 자리에서, 내 집에서부터 그가 말한 청소를 해보고자 한다. 물론 그 첫번째가 버리기라고 했기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닐거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나는 여전히 버리는 것을 하지 못하니 말이다. 매번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언젠가 쓸거같은 기분이 들어 버리지를 못한다.

"언젠가 쓰겠지 하는것은 그후에도 쓰지 않는다."

그래, 그의 말이 맞을 것이다. 옷정리를 생각해면 간단하다. 입을거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 옷은 계속해서 입지 않는다. 물론 어쩌다 한번쯤은 입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의 말처럼 버리는것이 맞긴 하다. 쉽지 않지만...

일단 읽었으니 실천을 해야 한다. 무조건. 책이란 읽는것만으로 끝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당연한 것이니 작은것부터라도 행동에 옮겨야 함이 맞다. 대체 어떤 변화가 생길지 나 자신도 알수는 없지만 읽었으니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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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5년 후
국내도서
저자 : 하우석
출판 : 다온북스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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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절은 없다.그러니 정답이 없는 질문을 끌어안고 고민하지 마라.뭔가 끌리는 일이 있다면 시작하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결정한다. p28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찰스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p 24

 

옥일의 철학자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를 타락으로 이끄는 확실한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대신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존경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p76

 

마하트마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이다. 당신의 믿음은 당신의 생각이 된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말이 되고, 당신의 말은 당신의 행동이 된다. 당신의 행동은 당신의 습관이 되고, 당신의 습관은 당신의 가치가 된다. 그리고 당신의 가치는 결국 당신의 운명이 된다." p114

 

크리스토프 앙드레 박사는 [나라서 참 다행이다]라는 책에 다음과 같이 썼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가? 그렇다. 충분치 않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우리를 발전시키는 것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사유를 위한 것 이전에 행동을 위한 것이다. p255

 

 

 

 

나는 하우석이란 사람을 모른다. 내가 광고쪽에 관심이 없으니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지 어떤지도 알지 못하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다. 책 제목때문에...그래, 나는 책 제목에 빠져 구입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인간이다.

 

위의 글들은 이 책을 보면서 나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 글귀들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후의 내 모습을 나는 명확히 그리지 못한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그 세부사항까지는 아직인 사람이다. 그래서 5년 계획을 명확하게 세우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라는 그의 말이 확실하게 와 닿기는 했다. 목표가 있어야 인간은 전진할수 있고, 성취를 빨리 이룰수 있으니 말이다.

 

위에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은 누군가의 말을, 누군가의 책에 나온 말을 인용한 글들이다. 이 책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류(특히 국내저자)의 글들을 읽어보면 이런 경우가 꽤 많이 나온다. 과하게 말하면 책의 1/3 정도가 인용구인 책도 있다.

 

사실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를 분간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가 거론한 많은 책들이나 사람에 대한 글을 내가 다 찾아 읽을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리 중요한 부분들을 한책에 담겨준것에 대한 감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자신의 책에 너무 많은 인용구가 있는것에 실망을 해야할지 말이다. 이런 책들이 꽤 있다보니 이 사람 책에서도, 저 사람 책에서도 비슷한 인용구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자기 계발서를 읽다보니 대부분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기는 하지만.

 

정말 평범한 사람이 -글쓴 사람들은 자신들을 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성공을 이루는 내용을 쓴 책들이 있기는 있는걸까?하는 의문이 스치기도 한다. 내가 성공해서 쓰면 그런 내용의 책이 되려나? ^^;;

 

"자기 계발서가 도움이 되긴 하나?"

 

아는 이가 물었다.

글쎄, 읽기만 해서야 어느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계발서의 가장 큰 도움은 내 게을러지는 마음을 채찍질한다는 것뿐. 실질적인건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아! 나도 이넘의 행동이 문제이긴 하다. 그래도 조금씩, 한걸음씩 움직이고 있다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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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이뤄주는 보물지도무비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출판사
나라원 | 2009-12-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내가 성공한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가격비교

보물지도에 이은 보물지도 무비!

 

말 그대로다. 보물지도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그 보물지도를 무비로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나같이 컴맹인 사람에겐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요즘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무료로 동영상을 만들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사진만 골르면 된다. 완전 편하다.

 

나만의 보물지도 무비를 나도 만들어서 현재 핸드폰에 저장해 두고 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았다. 인터넷 세상 만세다 ㅎㅎㅎ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하루에 한번은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했으니 열심히 원하면서 보고 있다.

 

사람의 뇌는 글보다는 그림을 그림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을 더 확실하게 기억한다고 해서 무비를 만드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라는 말이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의 꿈이, 내 무비속의 꿈이 하나라도 이뤄지는가를 보면서. 조금씩 보완하면서 바꿔나갈 예정이지만 하루 빨리, 아니 이주가 다 가기전에 하나라도 이뤄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그럼 보물지도를 만드는데 더 힘이 될텐데 ^^

 

사실 보물지도를 하나 만들어서 방에 걸어볼까?하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 무비가 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이것부터 만들었더니 지도 만들어서 부착하는게 좀 귀찮아져버렸다. 그래도 눈에 자주 보이게 하려면 만들어서 붙이는게 나을듯하긴하다.

 

이번주엔 보물지도를 대충이라도 만들어서 붙여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무비가 더 확실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눈에 띄려면 역시 보물지도도 함께 있는것이 나을듯해서. 하지만 주말의 일정에 따라 바뀔수도 있다. (이래서 안되는건가? 그래도 무비는 바로 만들었다는거에 위안을 삼으며...)

 

 

 

 

 

 

 

 

책 속의 말.....

 

결단력 속에는 힘과 마법, 천재성이 들어 있다. 일단 결단하고 시작하라! 그러면 열정이 샘솟고 성공이 다가올 것이다.

꿈을 꾸는 것은 시도하기 위해서이고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하기 위해서이다.

시도하기 전에 의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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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보물지도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출판사
나라원 | 2009-09-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주일 만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검증된 이 책의 위력!...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를 읽고 바로 읽게 된 책이다. 나처럼 연결해서 읽는다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이 책 이후로 읽고 있는 책이 [보물지도 무비]다. 세 권의 책을 쭈욱~ 연결해서 생각하면 더 쉬울거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라는 최종 목표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성공이 우선인 사람도, 돈이 우선인 사람도, 명예가 우선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 안의 최종목표는 행복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행복하길 바란다. 그래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간절히 원하는 바를 종이에 써라. 그럼 이루어진다 ---> 간절히 원하는 바를 이미지로 지도를 만들어라.

간절함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다. 하지만 마음으로만 간절하면 자꾸 잊게 된다. 그래서 글로 써 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뇌는 글보다는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그 간절함을 글로만이 아닌 이미지로 만들어 항상 볼수 있는곳에 붙여 놓으라는 것이다. 뇌는 자꾸만 그 이미지를 봄으로써 내 자신을 성공으로 가는 길로 이끌 것이고, 운을 나에게 불러오게 하는 힘도 키울 것이라는 말이다.

흠.....왠지 어려울듯 하면서, 쉬울듯 하면서.....알수가 없다.

"똑같은 말만 반목하는 자기계발서를 왜 읽어?"

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자기계발서를 뻔한줄 알면서도 읽는것은 게으러지는 나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함이다. 작심 삼일로 끝나면 삼일에 한번씩 작심을 하라는 말도 있듯이 나도 좌절하는 나를,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를 부추기기 위해 뻔함을 알지만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똑같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성공하냐, 마냐는 실천의 문제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역시 어렵다. ㅜㅜ 그래도 나는 행복한 내 삶을 위해 실천도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100세 시대를 뛰어 넘고 있는 요즘이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남은 내 삶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야 하니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나 자신을 격려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매우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사람일 것입니다. - 월터 C. 알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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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