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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3

쵸콜릿 코스모스로 사랑은 고백하지 마세요 2월 14일 초콜릿을 보내는 습관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당연히 난 일본에서 시작되었을꺼라 생각했는데 19세기 영국에서 시작했다고한다. 꽤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걸 새삼 느낀다. 하지만 일본에서 발렌타인데이는 초코렛을 주는날로 광고를 시작하여 어느순간부터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날로 정착되어버렸다고한다. 처음엔 분명 남여의 구분이 없었던 날임에도 화이트데이가 생긴걸 보면 역시 상술의 힘인 모양이다. 사실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다. 무엇이 진짜인지를 모르겠다 ㅡㅡ;; 나는 사탕보다는 쵸코렛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쵸코렛 주는것또한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냥 기분이 내키는데로 주고 싶을때 주곤하지만 간혹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주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쵸코렛을 받.. 2011. 2. 14.
아르미안의네딸들과 바사라, 다른듯 닮은 이야기 아르미안의네딸들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신일숙 (대원씨아이펴냄, 1996년) 상세보기 이 만화의 주인공은 네딸들이긴 하지만 그래서 한명을 꼽으라면 역시 레 샤르휘나이다. 그녀의 운명이 그녀를 예측할수 없는 미래로 떠다민다. 그 떠남의 시간안에서 그녀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고...그리고 자신이 해야할일을 알아간다. 바사라.15(완전판) 카테고리 만화 > 드라마 지은이 TAMURA YUMI (서울문화사, 2005년) 상세보기 이 만화엔 주인공은 두명이랄수 있지만 그래도 실질적인 주인공은 분명 사라사다. 그녀또한 떠밀리듯 떠난 여정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면서 그녀의 운명이 무엇인지 깨달아간다. 아르미안의 네딸들과 바사라. 하나는 한국만화고 또 하나는 일본만화다. 아르미안이란 가상의 국가에서.. 2011. 1. 22.
데스노트, 손에 들면 L의 매력에 빠진다 데스노트12 카테고리 만화 > SF/판타지 지은이 OBA TSUGUMI (대원씨아이(주), 2006년) 상세보기 하루가 멀다하고 범죄가 일어난다. 범인이 잡히고 그들에게 형이 집행된다. 일반인이 내가 보기엔 너무나 어이없는 가벼운 형량이다. 하지만 그것이 옳은 것이라 법이 말한다. 법은 사람의 억울함을 모두 풀어주지는 않는다. 피해자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는 것은 부인할수는 없다. "다 죽어마땅한 놈들이야" 그렇게 분개하는가? 그런 당신에게 그 범죄자를 죽일수 있는 힘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우연찮게 사신의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라이토는 책 표지에 적혀있는 글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 이름만 적으면 그 사람이 죽는다니...설마 그런일이 있을수가 .. 201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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