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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2

성스때문에 규장각에서도 매력적인 여림 규장각각신들의나날.2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역사/대하소설 지은이 정은궐 (파란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보면서 관심있게 본 인물이 여림과 걸오였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선 선준을 중심으로 봤는데 드라마를 본 이후엔 이상하게 여림과 걸오가 더 눈에 들어왔다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읽으며 제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이가 여림 구용하라 생각했다. 현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속의 여림은 중립을 지키는듯한 인물이다. 선준과 걸오를 도와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이쪽편에 섰다고 말하기엔 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완전히 잘금4인방에 합류한 듯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현재 그가 잘금 4인방에 있는 이유는 단지 그들이 자신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걸오가 있기때문일지도 모르겠다... 2010. 10. 19.
60. 성균관스캔들 잘금4인방 규장각으로 가다 규장각각신들의나날.1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역사/대하소설 지은이 정은궐 (파란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지금 방영되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원작: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속 잘금 4인방인 가랑 선준, 여림 용하, 걸오 재신, 대물 윤희(윤식)는 성균관을 졸업하면 과연 어디로 갈까? 라는 의문은 가질 필요도 없이 제목처럼 그들은 그후 규장각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들 잘금 4인방이 규장각으로 들어가는 내용이 성균관 스캔들의 후속편인 바로 규장각 각식들의 나날이다. 규장각이란 정조 즉위년에 설치한 왕실 도서관을 말하며 역대 임금의 글이나 글씨.고명.유교.선보.보감 따위와 어진을 보관하고, 많은 책을 편찬. 인쇄. 반포하여 조선 후기의 문운을 불러일으키는 중심역할을 했다고 나와있다. 그런곳으로 말많고 탈..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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