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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버리기 - 3 이번주 2개 매일 버리기는 힘들구나 ㅜㅜ 치마 사놓고 한번 입어봤다. 역시 인터넷 사진에 속은 케이스 ㅜㅜ 신중하게 샀어야했는데.. 그래놓고 미련때문에 몇년 들고 있었다가 이번에 버림. 이건 꽤 잘 입었던 집업 소매보풀도 문제지만 살이쪄서 팔이 낀다 ㅜㅜ 그래도 입을만하다...하면서 작년엔 한두번 입었었는데 올해엔 한번도 ... 꽉끼는 옷은 불편해서 점점 편한 옷들만 입게 된다. 그래도 집업을 끼게 입을순 없어서... 버리는 순간까지도 고민. 고민 미련이 남았던 옷 그동안 고마웠다 ^^ 2022. 11. 27.
칼국수를 끊어야해 나는 칼국수가 참 좋다. 스파게티도 좋아하고, 냉면도 좋아하고, 잔치국수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칼국수다. 그래서 여름에도 칼국수를 자주 먹는 편이다. 하지만 밀가루 ㅜㅜ 당을 올린다는 밀가루로 만든다는게 문제다. 왜 밀가루는 몸에 안좋을까? 왜 몸에 안좋은 밀가루로 만드는것은 다 맛있는걸까? 참 세상...안좋다. 그래도 혈당관리를 위해 참아보자했던 밀가루 음식 자꾸만 사다주는 빵들의 유혹도 참기 힘든데 오늘 점심은 칼국수 ... 를 먹자는 의견이 나왔다. 반대를 해야하는데... 밀가루 음식 정말 먹지 말아야하는데... 근데 반대를 못했다. 칼국수라서 ㅜㅜ 내가 먹어보지 못한 집의 칼국수라서 😭 양도 많은 집 그걸 다 먹어버린 나 아, 정말 🤦 더군다나 포장까지 해왔다. 사줄테니 .. 2022. 11. 25.
그림을 배워볼까? 그림을 배워보고 싶었다. 나는 그림에 재주가 없는 사람이다. 색채감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작은 하지 못했지만 항상 그랬다. 왜 재능도 없으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나는 책을 읽는거 외에 특별한 취미는 없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풀 취미라곤 딱히 없는 편이다. 아마 그 영향이었을거란 결론을 내렸었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릴거같고 시간도 잘 흘러갈거같고 또 내가 원하는걸 그려냈을때의 성취감도 있을거같고 이래저래 좋은 부분이 많을거 같다. 물론 잘 안그려져서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더 높아보이기도 해서 걱정이긴도 하지만 ㅠㅠ 학원을 알아봤다. 가격대도, 시간대도 괜찮다. 그럼에도 지금 망설이는건 누군가에게 배우며 스트레스를 받게 될수.. 2022. 11. 23.
불고기전골과 빵 한주의 시작을 너무 거하게 했다. 점심으로 불고기전골 이것만 먹었어도 누룽지때문에 탄수화물섭취인데 밥까지 먹고 후식으로 나오는 국수도 먹었다. 이걸로도 과하다 할 판인데... 간식으로 빵 ㅜㅜ 미친건가? 식후혈당이 미친듯이 올라갔을거같은 기분이 든다. 내 목표가 이번달 식후혈당 120대인데 이래서야 가능하겠어? 공복혈당 좀 괜찮게 나왔다고 나름 안심했더니 식후혈당이 더 중요하다네 😭 더 열심히 노력하자... 이러고 나 저녁으로 감 먹었다. 단감 하나 남은게 눈에 계속 들어와서. 😑 그래도 저녁때 탄수화물은 먹지 않았다는것에 위안을 삼아보는 밤이다.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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