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going 카타리나

시간이 훌쩍 흘렀어요.
QR코드를 찍으면 1차후 2주가 지났다는 음성이 들립니다.

현재 상태는 간헐적이긴하지만 두통은 있어요. 점점 약해지고 있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여서 요즘은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가슴 통증또한 간혹 느껴지지만 병원에서 괜찮다했으니 할게 없네요 ㅜㅜ

주변은 다 괜찮다는데 혼자만 아픈것도 힘드네요. 주사맞기전에 링거맞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던데 2차는 그렇게라도 해야하는건가 싶은 기분도 들어요. 지금도 가슴부분이 좀 아픈데...등도 좀 아파요. 근데 이미 2주가 훌쩍 지난 상황이라 왜 아픈지 정확한 이유늘 모르겠어요 ㅜㅜ 백신을 안맞고 이런 증상이면 등이 아픈가? 할텐데 백신 맞은 후론 아프면 자꾸 백신 부작용이 먼저 떠오르니 이것도 문저네요.

조금씩 나아진것은 사실이니 백신부작용이었던것은 확실한데 지금의 증상도 그 연장선상인지는 알수가 없긴해요. 아니겠죠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요.

다들 백신맞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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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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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압박감은 이틀정도 뒤쯤 사라졌어요. 정말 위장의 문제였나 싶기도 했습니다.
두통은 심하진 않은데 타이레놀을 먹어도 효과는 없었어요 ㅜㅜ

그런데 주사맞고 6일째 되던 저녁부터 가슴통증이 생겼어요. 오른쪽.
괜찮아지려나 기다리고 싶었지만 부작용 얘기들이 무서워서 결국 병원을 갔습니다.

가슴아프고, 머리도 아프다고 했더니 심장내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힘들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응급실로 안가고 외래진료를 봤어요. 차라리 응급실갈껄~ 하는 후회는 기다림의 시간때문에 생겼습니다.

진료받는 시간도, 결과 기다리는 시간도 ㅜㅜ

심전도와 피검사와 엑스레이를 찍었고, 다음날 결과를 들으러 다시 병원을 방문했어요. 심전도만 당일 바로 확인했구요.

결과는 이상없음. 백신맞고 그냥 아픈 사람들이 있다고. 길게는 한달도 간다는 의사쌤의 말을 들었네요. 두통은 그냥 타이레놀 먹으라고. 이것도 깨질듯 아픈 통증이 아니라서 그리 말한거같아요.

결론은 가슴 통증은 검사결과 이상없음.  지금은 가끔 아픈듯한 느낌은 살짝 있을때가 있는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두통은 여전히 미약하게 느껴짐. 간혹 뒷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아프기도 한데 타이레놀 먹으면서 지내고 있음. 타이레놀 효과가 없음 ㅜㅜ

2차...무서워서 맞아야하나 다시 고민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백신맞고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냥 응급실가서 다 검사받으세요. 그게 맘 편합니다. 전  머리아픈건 검사받지는 않았어요. 가서 얘기하면 다들 머리아픈건 신경도 안쓰고 걍 타이레놀 먹으라고... 2차 맞게되면 그땐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전 응급실 갈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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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화이자 백신을 맞았어요. 1차
맞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다 맞으니 웬지 맞아야 할거같아서 ㅜㅜ

주사를 맞는건 일반 백신처럼 따끔했고, 팔의 통증도 그와 비슷했어요. 그리곤 아무렇지 않아서 타이레놀 안 먹어도 되겠다 안심했죠.

2시에 주사를 맞았는데 밤 10시쯤 되었을때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누가 누르고 있는것처럼. 숨쉴때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데 그저 답답하더라구요. 혹시 열날까 싶어 이때 타이레놀 한알 먹었어요.

담날도 계속 같은 증상이기에 동네 내과 갔더니 심전도 검사를 해주더라구요.

이상없음. 그런데 위장 장애가 있을 경우 백신맞고 가슴 통증으로 올수도 있다고 약 처방. 약 먹으니 토요일부턴 괜찮아지기 시작. 일요일은 좀 피곤한거 빼곤 괜찮은거 같더니 밤 되니 갑자기 뒷머리가 묵직하게 느껴짐. 타이레놀 먹고 잠.

월요일인 오늘...아침부터 계속 괜찮았음.
그런데 밤이 되니 두통이.
어젠 뒷머리만 묵직했는데 지금은 그 증상에 더해 전체적으로 아픔. 좀 멍~한 느낌도. 타이레놀 복용함.

막 병원가야지... 할 정도의 아픔은 아니지만 힘드네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멀쩡하다는데 왜 저만 이러는지 ㅠㅠ
내일까지 이러면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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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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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것을 모으기 좋아하는 제가 이상하게 미니멀라이프란 말을 좋아해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현실은 정반대가 되어가고 있지만요.

그런데 이사를 가야해요 내년엔.
이사 생각을 하니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 보이는거예요. 저것들을 다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올듯해요.

그래서 내년 이사가기전까지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전반으로 줄여볼 생각이예요. 쉽지 않겠지만 내집이 생기기전까진 간편하게 사는게 최고인듯해요.

어려울듯하긴해요. 옷도 그렇지만 가지고 있는 만화책들은 버릴수가 없을듯하고. 지금껏 모아온 기념품들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ㅜㅜ 그래도 최대한 줄여볼 생각입니다. 책에서 읽었던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할순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는 봐야할듯해요. 이사를 위해서라도.

얼른 집을 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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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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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팔렸다네요.
집을 보지도 않고 사신후에 보러 오셨더라구요.
젊은 신혼부부
집이 너무 맘에 든다고 좋아하는 모습에 슬쩍 나타났다 사라지는 후회. 조금은 씁쓸하더라구요.  그때 샀어야했나 싶은거죠 ㅜㅜ
지금 가격은 너무 비싸지만.

보러 오신 분들이 간식이라며 롤케익을 주시고 가셨어요. 요즘 이런 분들도 있네요.

내년 4월이 만기라서 시간은 여유가 있긴해도 막상 이사를 생각하니 조금 막막하긴해요.
뭐, 그래도 또 집은 있겠죠.
그때까지 돈을 많이 모아야할텐데...로또나 코인외엔 답이 없는듯해요  ㅜㅜ

집값이 좀 내려가길 바라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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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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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갈곳이 없어서 슬프지만
집에 있으니 좋아요.

친구에게 놀러오라고 했는데
막상 온다니 쫌 귀찮기도 ㅜㅜ
차라리 밖에서 만나는게 더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그건 안되고 ...

혼자 집에 있으면 누가 놀러왔으면 좋겠는데
또 온다고 하면 안왔으면 하는 이중적 생각
그냥 내집에선 나혼자 딩굴거리는게 최고죠.
심심해도 혼자 놀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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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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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ㅜㅜ
이렇게 안기다려지는 휴가가 올줄 몰랐습니다.
휴가가라니 쉬기로 하긴했는데 갈곳도, 할일도 없네요. 진짜 이 코로나가 일상을 어디까지 바꾸려나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뭘 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집안정리.

미니멀라이프로 살아보고 싶었지만 쉽지가 않아 포기했는데, 미니멀까지는 아니더라도 쓸데없는건 버려야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을 못했는데 휴가라 시간도 남아도니 며칠동안 정리좀 해야겠어요.

아! 휴가가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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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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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월급만으론 노후대책은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파트를 사는데...나는 아파트는 그저 내가 살기위한 집으로써만 생각하던 사람이라(이게 잘못된거였나 싶은 요즘 ㅜㅜ)

그래서 주식을 했습니다.
까먹지는 않았지만 많이 벌지도 못했죠. 까먹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엔 코인이다...라며 시작했고
한동안은 쭈욱 올라가는 금액에 행복했는데
갑자기 급락 ... 매도를 그때라도 했어야했는데 못해서 지금은 그냥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 내가 돈 좀 벌어보겠다는데 그걸 안도와주나? ㅜㅜ 남들은 이래저래 잘 벌더만...

코인아 힘 좀 내자.
나 이걸로라도 벌어서 집좀 사자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Posted by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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