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호텔 - SHIBUYA TOBU HOTEL

도쿄를 가면서 숙소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을 하다
결정한 곳은 시부야역 근처였습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로 10분내의 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아래 음식점이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카페들도 있어서 주변여건들이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침대 두개가 있는 방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일본 호텔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주 작은 룸은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별도의 옷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작지만 다 갖춰져있는 욕실입니다.

매일 교체를 해주는 수건
기본 칫솔이나 기타등등 물품은 1층 라운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할때 가지고 올라오면 됩니다.

샴푸, 린스등은 이렇게 있지만
가져간걸 사용해서 제품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도 시부야역에서 멀지 않고
주변에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호텔입니다.
다만 호텔이 신축은 아닌지라 시설자체는 조금
노후가 되어 있고 방음이 100프로 완벽하다
할 수는 없지만 잠자는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3박 4일 잘 머물다 온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