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1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영어를 외운다고 외우고 있는데 외운거 같은데 막상 한글을 보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건 나이가 들어서는 아닐껍니다. 아.마.도 ㅜㅜ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는데도 역시 아직은 부족한 모양입니다. 책한권 외우는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꼭 외우고 말리라! 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언어발달의 수수께끼.....라는 책은 그렇게 외우고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영어라는 늠때문에 고민을 하다 누군가가 읽어보면 좋다고해서 팔랑팔랑 하면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제 팔랑팔랑은 아무래도 평생 저와 함께 갈듯합니다. 모든 아이는 언어 천재로 태어난다. 이거 너무 좋지 않나요? 물론 아이라는 단어가 맘에 걸리지만 말입니다. 영어, 우리말처럼 잘할 수 있을까? 이 단원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그게 목표인 사람이니까요 ^^;; .. 2017.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