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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스위트 홈 1~11권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코나미 카나타(Konami Kanata)
출판 : 시리얼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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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실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는 사람이다.  싫어한다가 아니고 좀 무섭다라는 쪽이 강할 것이다. 어렸을때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렇다. 그래서 멀리서 보는것은 좋아해도 내가 직접 만지고 하는것은 하지 못한다.

우연히 보게 된 치즈 스위트 홈은 고양이 치에 대한 이야기다. 현실과 만화는 확실히 다르고, 그래서 이런 만화를 보게 되면 '와! 귀엽다. 키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만화 포켓 몬스터를 보며 피카츄를 한번쯤 키워봤으면 싶은 기분과 같을지도 모르겠지만 ^^;;

하여튼 이 만화속 주인공 치는 사고도 치지만 너무 귀엽다. 완전 귀엽다. 어떻게 이렇게 고양이를 귀엽게 묘사하고 그려냈는지 신기할 정도다.

엄마를 따라 산책나왔다가 길을 잃은 새끼 고양이가 불쌍해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된 가족과 그 가족안에서 살아가는 치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이상해 하는 치,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과의 차이를 느끼며 역시나 그또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치 그리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게 되는 치.

치의 다양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 여행가방 택도 나는 치를 사버렸던 ㅎㅎㅎ 그만큼 이 아이는 귀엽다. 정말 이렇게 귀엽다면 한번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너무 귀엽다. 애니로도 제작이 되어 나와서 잠깐 봤는데 역시나 귀엽다라는 생각이...

이 책도 전권을 다 가지고 있는데 역시 만화책을 처분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책도 그냥 보관하게 될듯하다. 시간이 지나 또 언젠가는 처분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한번씩 꺼내보게 될듯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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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