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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운 늑대라구
국내도서
저자 : 베키 블룸
출판 : 고슴도치 199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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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애니메이션이 [폭풍우 치는 밤에]였다.

내용은 폭풍우 치는 밤에 우연찮게 만나게 된 늑대와 양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쯤이라고 해야할까?

친구들은 늑대가 무서운 동물이라고, 피해야 한다고 하지만 주인공인 양에게 늑대는 친구였다. 함께 놀고, 함께 얘기하고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는 아마 동화니까 가능한 얘기였을까?

 

늑대가 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늑대가. 하지만 어쩐 일인지 무서운 늑대가 나타났음에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던 겁니다. 그건 바로 책을 읽는것!!!

이야기에 빠져 늑대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던 거죠.

하지만 글을 읽을줄 모르는 늑대는 어째서 다른 동물들이 책에 빠져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어째서인지가 궁금해 글을 배우면서 책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무서운 늑대라구!!! 라고 하지만 착한 늑대죠. 책 보는 동물들을 잡아 먹을 생각은 안하니까요. 또 호기심도 많아요. 책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자를 익혀가기까지 하거든요.

그렇게 글자를 배우고 책을 읽게 된 늑대는 결국 어찌 되었을까요?

 

동화는 역시나 동화스럽고. 이렇게 동화속에선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동물들의 모습이 보인다. 하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은 현실에선 여전히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동화처럼 예쁜 현실은 과연 존재할수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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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