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악원1 '동이' 편한길을 걷는 동이 Copyright (c) MBC. All rights reserved 동이가 숙종의 후궁이 될 것이란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하기에 동이에선 동이와 멜로라인을 이룰 이 또한 숙종밖에 없다는것을 안다. 누구와 될것인가? 라며 조마조마하게 볼것이 없는 것이다. 그저 어떤식으로 감정을 키워갈까? 그것만을 기다라면 된다. 모든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삼각관계 내지는 중심멜로라인의 안타까움이 빠져버린다면 기대하고 볼것은 극의 흐름밖에 없다. 대장금에선 장금이와 민종사관의 관계가 참 안타까웠었는데 그런것이 없을듯하다. 차천수와 동이가 만나면 좀 달라질까? 지금까지 동이의 흐름은 어떤가...한마디로 긴장감 제로 ㅠㅠ 아버지와 오빠가 죽고 쫓겨다니다가 서용기(정진영)를 만나지만 그가 눈감아주어 도망을 쳤다. 그리고는.. 2010.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