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천지1 43.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데리고온 상뻬 자전거를못타는아이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장 자끄 상뻬 (별천지, 2009년) 상세보기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라는 제목에 끌려 작가를 보곤 구매를 해버린 책이다. 악.. 생각해보면 나는 제목에 참 잘도 낚인다 ㅡㅡ;; 하지만 장 자끄 상뻬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으니 이번엔 꼭 제목에만 낚였다고 볼수는 없다. 나에게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데리고 오더니 이번엔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데리고 그가 왔다. 나또한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아니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어렸을적 세발 자전거 이후 중학교때쯤 잠깐 자전거를 배웠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후엔 자전거랑은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자전거에 앉으면 당연히 바로 쓰러질거라고 100% 장담할수 있겠다. .. 2010.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