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샤리1 아르미안의 네딸들 - 미래는 예측할수 없다 아르미안의 네딸들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신일숙 (대원씨아이펴냄, 1996년) 상세보기 언제나 만화를 생각하면 우리나라 만화중엔 최고라 생각되어지는 만화중의 하나이다. 꽤 오래전 읽었고 ...또한 애니로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아르미안이란 나라의 네명의 딸들 인생에 대한 얘기이다. 아르미안은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다. 언제나 첫째에게 그 왕위가 물려진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마누아는 당연히 자신이 아르미안의 여왕이 될꺼라 자신도 주위의 모두도 믿고 있었다. 하지만 운명이란 그리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 법이다. 마누아...첫째딸이자 어린 나이에 아픔을 알았기에 그것을 넘어서고자 끝임없이 노력했다. 자신의 행복보다는 나라인 아르미안을 위한 선택을 언제나 우선시 한다. 그래서 .. 2010.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