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술1 술한잔 어떠세요...(술을 권하는 책?) 나는 원래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마신후의 울렁거림때문이다. 속이 영 불편하게만 느껴져서 웬만해선 술을 입에 잘 대지 않는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라도 한잔정도가 내 주량(?)이라면 뻥이고~ 그냥 그 정도 마신다. 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 꽤 많은(?) 술을 마시고 속이 뒤집혀 고생한 후론 더욱 그렇다 (많이 마셨다가 어느정도일지는 상상에...ㅋㅋ)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가 있다. 하지만 이 친구도 와인은 마신다.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와인도 그저 술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아니 비슷한 맛의 술일 뿐이더라. 그거 대체 뭔맛이냐? ㅡㅡ+ 다같은 술인데...라면서 무시 무시... (술맛은 거의 다 똑같다. 이름마다 틀리다고? 난 다 똑같다. 아! 이렇게도 공평한 내 입맛이라뉘! 맥주,소주,와인,칵테일.. 2011.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