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겨레아이들1 마음은 언제나 네편이야, 행복한 마음의 책 마음은언제나네편이야 카테고리 아동 > 어린이동화 > 국외창작동화 지은이 하코자키 유키에 (한겨레아이들, 2009년) 상세보기 흔들린다.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듯 마음도 언제나 작은 상처에도 흔들리고 아파한다. 힘겹고 아픈 세상이다. 나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니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혹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나는 언제나 네편이야!" 누군가가 그런 믿음을 가져준다면, 그런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준다면 조금은 더 웃을수 있는 날들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가 있다. 아니 언제나 그런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은 언제나 네편이야] 그래서인지 제목이 참 맘에 든다. 내 마음속에 기분의 문이 있어. 똑똑똑...문을 두드렸지.... 그렇게 마음속에 숨어있는 기분의 문을 두.. 2010.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