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 습관처럼 "다이어트중이야"를 말하는건 농담반 진담반의 말이었습니다. 더 찌면 안되니까.
집순이인 저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심한 집순이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집과 회사의 반복. 내 주위엔 또 집순이들만 있는지 다들 코로나 시작하고 두어번 만난것이 끝입니다.
이런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자꾸 살이 찌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제 생에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숫자가 처음이라 놀랐습니다.
이제 정말 말뿐이 아닌 실천을 해야 할 때. 7월 한달간 빡시게 해서 전의 몸무게로 돌아가고 말테닷!!!!!!
오늘 그렇게 전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반응형
'지난 이야기 > 이미지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 왜? (0) | 2021.07.12 |
---|---|
새벽형 인간일 필요는 없지만 (0) | 2021.07.08 |
대화의 시작은 공감 (0) | 2021.07.02 |
우리 여행은 언제쯤 가능할까? (0) | 2020.12.14 |
절제의 성공학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