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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습니다.
코로나로 나갈수도 없습니다.
집에서 딩글딩글
점점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네요.
딩글거리다가...마음속에 굴을 팝니다.
자꾸 자꾸 더 깊게 나를 가라 앉힙니다.
이 무기력감은 어디서 비롯된것인지...
만사가 귀찮네요.
그냥 모든게 다...
이럴땐 가끔 지구멸망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소설처럼 회귀는 없나?
한동안 계속될거같습니다.
더위때문일까?
아니면 코로나때문인가?
모르겠네요.
그저 낼 출근이 더 싫을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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