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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도전?10

영어 읽는 시간 - 11시간 그나마 몇번씩 봐도 덜 지루한 영화가 해리포터다.그래서 다시보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다 아는 내용이지만 자막없이 보니 대사는 모르겠다 ㅡㅡ;;자막을 켜놓고 그냥 보기만 한 시간집중을 못하긴했다.이걸 집중해서 봐야하는데 좀 지루한 부분들이 있어서...이 영화말고 나홀로 집에도 볼 예정이다.나는 한편만 보는건 지루해서 못할거같다.그만큼 재밌는걸 못찾은탓도 있고... 😭 미드 한편을 집중적으로 보는게 짧아서 좋긴한데재밌는 미드도 못찾겠다.다들 어케 찾아서 공부하는건지...부럽다.매일 매일 못하는게 더 문제라는걸 아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보려는 2025년! 2025. 1. 8.
영어 읽는 시간 - 9시간 2025년 1월 1일의 기록쉽지 않다.단어가 어렵다.단어를 외우면 문장이 어렵다.문법은 더 어렵다.그래도 기본은 영어단어인듯하여책 읽는 중간중간 영어단어 공부도 해본다.쉬운 단어가 대부분그걸 문장으로 하면 또 헷갈리는 순서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ㅜㅜ영어식 어순으로 생각하려면 뭘해야하나 모르겠다.집에 있는 영어관련 책들부터 한번씩이라도 다 읽어보자!이게 나의 다짐이자 실천인데매일 매일이라는건 쉽지 않다.올해는 하루도 빠지지 말자는 계획을 꼭 실천할 수 있기를... 2025. 1. 2.
영어 읽는 시간 - 8시간 2024년 12월 29일의 기록계속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참 어렵다 ㅜㅜ꾸준히라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느끼는 요즘.거기다가 자꾸만 미루고 싶어진다.미루고 미루고 미루고그러면서 마음은 급하고행동은 일도 안하고대체 난 뭘하고 사는걸까..이렇게 일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는데1만시간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성공할수밖에 없는게 아닐까?올해...또 미루면서 난 내년을 기약하고 있다.정말 대책없는 나다 ㅜㅠ그래도 1만시간 ...도전해보자도전...도전 1만시간내...년...부터. ㅎㅎㅎ 2024. 12. 29.
영어 읽는 시간 - 7시간 30분 2024년 12월 7일의 기록 해리포터를 봤다.1편 마법사의 돌!내가 좋아하는 영화다. 그래서 영화도 영어공부를 해볼까 했을때 제일먼저 떠올린 영화이기도 하다. 그나마 이 영화가 몇번을 더 볼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었던 탓이다. 물론 내용이 판타지라 새로운 단어들이 많이 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문장들이 적을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어야 하는 법이니까.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거라 일단 영어자막을 틀어놓고 보기만 했다. 영어자막이 있다고해도 바로 해석과 매치하기란 쉽지가 않고 그저 영어는 영어구나 하면서 듣는 수밖에 없다 ㅜㅜ 마법사의 돌은 초급자 수준의 영어라고 했는데 역시 초급도 안되는 나의 영어 수준이라니 ...집에서 보면 보다가 딴짓하고, 보다가 딴짓할거 뻔히 알아서 친구를 만나 카페를 가..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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