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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내손을 떠난 일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 ㅜㅜ
아무것도 하기 싫다
먹는것도 귀찮은 날
하아, 난 대체...
스스로에게 실망스런 기분이 들어
더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난 바본가?
바보야?
대체 왜...?
오늘 하루는 좌절해도 어쩔수 없다
무기력하고 자책감이 들어
그저 하루종일 집안에서 딩글거렸다
오는 전화도 무시하고.
그래 오늘 하루 정도는 ㅠㅠ
그리고 이제 낼 부터는 지나간 일에 미련갖지 말자
되돌릴수 없는 일은 빨리 잊는게 좋으니까
그래도 난....바보인가? 😭
오늘까지만 날 내비두자
오늘까지는 그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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