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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2022.2023

아침과일식 - 6일차

by 카타리나39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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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토마토

점심엔 순두부에 김밥
바쁘셨는지 햄 빼달라고했는데 그냥 주셨다.
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밥에 비벼 먹을려고 했는데 밥이 없어 ㅜㅜ
그래서 그냥 이것만 먹었다.
이상하게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뭔가 허전하다.
특히나 저녁이 그렇지만 오늘은 이걸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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