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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녔던 곳
이제는 성당자체를 나가지 않고 있지만
성당자체는 여전히 좋다.
다시 다니긴 해야할텐데...
사람이 종교를 찾을때는
힘들때일까 아니면 여유가 있을때일까?
지금의 나는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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