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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저자 : 문성현
출판 : 넥서스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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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학을 이걸로 시작했다.

100일이라는 숫자를 믿은건 아니다. 그저 이 한권을 다 외우면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싶었다. 하지만 내게 그런 끈기는 없었던 모양이다. 반복해서 읽으며 한권을 다 읽기는 했다.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외우기였다.

하루에 한과(여섯문장 정도 됨)가 외워져? 다들 그런가?

나는 출퇴근길과 퇴근후의 시간에 외우기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어느과는 잘 외워지지만 전혀 외워지지 않는 과도 있었다. 그러면 그걸 반복하다보면 진도는 나가지 않는다. 정말 안 외워지는건 안 외워진다.

아하!!!!!!!!! 외우기에 재능이 없는겨? ㅜ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하는데 무조건 외워지지가 않아서 문제다. 왜 안 외워지는지는 나도 모른다. 아무리 반복해도 외워지지가 않는다. 회화가 내가 쓸 일이 많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고, 내 수준보다 높아서인지도 모르겟다. 그래서 지금은 잠시 이 책을 미뤄두고 고민중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그렇다고 아예 쉴수는 없으니 영어만화동화를 읽거나 동화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뭘 어찌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내가 많이 쓸거같은 회화를 내가 만들어서 외워야 하는건가? 싶었다. 하지만 막상 하려니 무슨 말을 많이 하고, 필요한지 알수가 없어서 이또한 막막하다.

다들 반복만이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반복 반복 반복. 그런데 외워지지가 않는다곳! 이러면 내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겠지. 결국 집중력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그저 외울 생각을 하지 말고 반복해서 읽고 읽고 읽어도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집중해서 외우려하지 않고 읽으면 머리에 남지 않는다고 하지 그또한 방법은 아닌듯해서 못하겠다.

이넘의 영어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할수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외우세요!"

이게 말은 쉬운데 영어가 익숙하지도 않는데, 또 외우지를 잘 못하는 사람에겐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꼭 외우는것이 정답일까? 나는 한국어를 배울때 어떻게 배웠던거지? 자음, 모음을 읽고 그다음에 문장을 읽고, 또 계속 읽고.......외우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익혀진건 같은데 영어도 그럴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일상에서 계속 쓰는게 아니라 힘들겠지만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방법이 ....

영어 원서를 계속 읽고, 읽고 읽으면 효과가 좀 있을까???????

 

 

Posted by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