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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책이었어서 며칠 아침에 1시간씩 읽었더니 금방 완료가 됐다.
한권을 읽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건지 모르겠다.
5시 독서는 독서자체보다 그 시간에 이불밖으로 나오는것으로 내 자신과 싸우는 것이다.
얼만큼 시간이 지나야 꿈지럭거리지않고 바로 이불을 박차고 바로 일어날수 있는걸까?
한달? 혹은 두달?
그것도 아니면 더 걸리려나...
올 한해 꾸준히 반복해볼 생각이다.
뭔가 달라지는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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