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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이미지난이야기684

[지붕뚫고 하이킥] 역시 정음에겐 지훈이가 있어야 Copyright (c) MBC. All rights reserved 정음이가 울었다. 나또한 그 모습을 보며 슬퍼졌다. 정음과 비슷한 상황은 아니였지만 첫 직장에 들어가 억울함에 눈물 흘렸던 내 자신이 생각나서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는것은 나 자신의 잘못때문이 아니다. 왠지 모를 억울함과 내 자신의 초라함때문이지... 그러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울어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슴에 사직서를 품어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취직하기 전에는 다들 취직만 하면 엄청 열심히 할꺼다라고 다짐을 하겠지만 막상 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수시로 생기는것또한 어쩔수 없는 일이다. 정음의 취직이 결정되면서부터 왠지 불안했다. 제작진이 작은 중소기업.. 2010. 1. 16.
[지붕뚫고 하이킥] 정음은 된장녀인가? [된장녀 소리를 들어 슬픈 정음?] 된장녀라는 말을 듣고 있는 하이킥속의 정음양. 그런데 어째서 정음양은 된장녀가 된것일까? 나는 사실 된장녀가 정확히 어떤뜻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인터넷 강국이니 당연히 검색을 해본다. 이런 저런 검색으로 얻은 결론은 자신의 능력밖으로 소비를 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자신이 벌어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부모나 애인) 기대사는 여자 그럼 하이킥속의 정음은 어째서 된장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일까? 일단 정음이 대학생이니 가장 큰 문제인 학비는 정음이 엄청 공부를 잘해 장학금을 받고 있지 않으니 부모가 해결해 주는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얼마정도가 자신이 벌어서 학비를 충당할까는 의문이다. 내 주위엔 대부분 학비는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는것.. 2010. 1. 15.
[지붕뚫고 하이킥] 지훈과 정음 그리고 인형의꿈 Copyright (c) MBC. All rights reserved 정음은 지훈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세경과 함께 있는 자신을 불러낸것은 지훈의 전화였다. 자기 목소리 듣고 싶을까봐 전화했다던 사람, 사실 목소리가 듣고 싶었지만 정음은 아닌척 웃어 넘겼다. 그와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는 생각을 하며 대문으로 들어선 정음의 눈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히릿이 보였다. Copyright (c) MBC. All rights reserved "히릿...언니 기다렸어?" 정음은 히릿을 쓰다듬으며 그 곁에 앉았다. 그렇게 한동안 앉아있던 정음이 작게 히릿에게 말을 건넨다. "히릿...언니가...그 사람 많이 좋아하나봐.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연락 안오면 궁금하고 그래. 조금 겁나기도 하고... 2010. 1. 14.
[지붕뚫고 하이킥] 정음과 지훈 그리고 커피 "커피 안마시지 않아요?" 정음이 처음보는 세경의 모습이였다. 커피 처음 마신다며 근데 너무 쓰다고 말하는 세경의 모습에서 언뜻 예전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거 같았다. "세경씨 아직 어리구나? 커피는 어른이 되어야 제대로 알수 있는건데..." 그렇게 말하며 정음은 웃었다. 그말을 들었을때도 정음은 웃고 있었다. 지금과는 다른 웃음을... "너 커피 안마시잖아?" 처음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정음에게 친구가 물었을때 정음은 웃었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얘기지만 그때 정음의 미소가 평상시와 다르게 슬퍼보였다고 했다. "첫사랑같아......" 정음은 그렇게 말했던거 같다. 이뤄지지 않는 씁쓸한 첫사랑같은 맛이라고..그때 친구가 그랬었다. 커피맛을 알다니 정음이 너도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라고...지금도 사실 커.. 201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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