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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일식 - 5일차 용과와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작년에 사서 냉동시킨걸 먹는다. 올해는 조금 더 사려고 생각중이다.출근해서 삼각김밥 😑 이런걸 안먹어야하는데...점심은 김치찌게 라면을 넣으면 안되는거였다 ㅜㅜ 밀가루 끊기 너무 힘드네...저녁은 당근과 토마토 갈아 마실걸그랬나? ㅎㅎ 담부터 당근은 좀 익혀 먹어야겠다. 다이어트가 되고있는건가? 천천히 먹자...천천히! 2023. 5. 16.
아침과일식 - 4일차 사과 한개와 블루베리가 아침이다. 사과가 좀 맛이 떨어지나? ㅡㅡ;;출근해서 먹은 샌드위치. 나 밀가루 끊어야하는데 ㅜㅜ점심은 회사식당 여기도 밀가루 ㅜㅜ 국은 건더기만 먹었다.오후 간식. 붕어 3마리붕어먹고 저녁 굶으려했는데 허전해서 오이하나만으로 끝냈어야했는데이걸 먹었네 흑흑 과자가 눈에 보이면 안된다. 과자류는 절대 사놓지 말자! 간식과 밀가루를 과연 끊을수 있을까? 2023. 5. 15.
올해, 남은 시간만이라도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2023년을 맞으면서 계획한 것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연초의 계획은 작심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계획은 역시 계획일뿐 실천이란것은 한 백만광년쯤은 떨어져서 날 지켜보고 있는거같다. 5월! 벌써 5개월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올해 내 계획은 별거 없었다.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면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있겠지만 결론은 그거였다.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사람, 게으르게 퍼질러 있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자 했다. 하지만 귀차니즘은 내 생각보다 더 큰 힘이 있었나보다. 나는 5개월의 시간을 그저 밍기적 거리기만 하고 새롭게 뭘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하! 나란 인간은....." 자괴감이 들었던 것은 스스로 나를 돌아봐서가 아니다. 내 곁에 정말.. 2023. 5. 15.
아침과일식 - 3일차 좋아하는 용과와 블루베리로 아침. 용과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근데 블루베리를 매일 먹으면 시력이 좀 괜찮아지려나?점심쯤인가? ㅎㅎ 토마토와 어제 먹다 남은 아메리카노 커피는 바로 먹어야하는데...맛이 떨어진다.저녁으로 ... 당근, 양파 볶아서 덮밥! 거기에 고추짱아찌 잘라서 넣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었다. 햇반 작은걸로 먹을껄 하는 후회 ㅡㅡ;;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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