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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는 시간 - 5시간 2024년 12월 1일의 기록먼저 읽던 책 이어서 읽기정말 어렵긴하다.그리고 재미도 없다 ㅜㅜ그래서 있는 책이니 마저 읽고 처분해야지알듯알듯 그렇다.이렇게 쉬운것도 헷갈리는 수준이라 영어공부가 어렵다.영화 한편을 고르는 중인데 이게 더 어렵다 느껴진다.마땅히 재밌게 본 영화도 기억안나고재밌다고 100번은 커녕 20-30번 볼 자신도 없다.인턴과 해리포터중에서 고민하는데사실 의미없다.둘다 전혀 모르니까...내 수준보다 높으니 ㅎㅎ그래도 계쇠 보려면 해리포터인가?해리포터도 중간중간 짜증나는 부분이 있긴한데10번은 더 볼 수 있을것도같다.하지만 저 책이 먼저1시간 30분을 붙잡고 있었는데도 끝이 안났다.이번주에 끝내야겠다. 2024. 12. 2.
영어 읽는 시간 - 3시간 30분 2024년 11원 30일의 기록친구와 만나 차한잔 마시며...혼자서는 잘 안하니까 가끔 친구랑 만나 영어책이나 읽자 했다. 한시간 그렇게 서로 책을 읽었다 ㅎㅎ생활영어 회화책은 아주 오래전 산 책인데 이제서야 읽게된다. 대충 훑어봤을때는 쉽고 금방 읽을 줄 알았더니 막상 읽게되니 어렵다. 어려워 ㅜㅜ앞에 a나 the가 붙는거그리고 단어뒤에 s가 붙는 경우 등등...모르겠다.어렵다.읽다보면 알거같다가 페이지 넘어가서 새로운 문장보면 또 모르겠고 ... 참 쉽지가 않은 영어다.한시간동안 절반도 못 읽었다.남은 일요일 다 읽어보자.잘 몰라도 그냥 읽는데도 왜케 어렵냐... ㅜㅜ그래도 꾸준히 읽어보자! 2024. 12. 1.
영어 읽는 시간 - 2시간 30분 2024년 11월 27일의 기록1시간은 일상영어 100개 막 이러면서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을 들으며 따라 읽어봤다.외우는게 아니었던지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아침 비몽사몽간에 1시간을 따라 했다.조금은 졸았을지도 ㅜㅜ그리고 위에 책 읽다 남은 부분을 마저 읽었다.30분은 더 걸렸고 1시간은 넘지 않았다.영어 1만시간을 해야지 하고 겨우 2시간 30분그것도 매일 매일이 아니라는게 문제다.꾸준함이 어렵다.매일 매일이 힘들다.하루도 빠지지않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건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난 그걸 못하고 있는중.예전엔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책에서 멀어졌더니 이렇게 영어읽기도 힘겨운가보다.집에 있는 영어관련 책들은 왜 다 내 수준보다 높은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에 끝까지 가봐야지.열심히 해보자.. 2024. 11. 28.
원칙이 무너졌다. 될대로 되라 어느곳이든 문서로 정리를 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원칙이 있는 법이다. 그게 크던 사소하던 상관이 없다. 그런 원칙이 지켜질때 사회는 잘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걸 지키지 않게되면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으로 발전해가면서 모든것이 무너져 버릴수도 있다. 그래서 작은것을 잘 지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법을 지키는 것도 그러하다. 큰것만을 쫓으며 작은것을 그냥 넘긴다면 사회는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살인사건의 범인만 쫓는다면 강도들이 활개칠 수 있다. 큰 범법자들을 잡는것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사소한 법을 어기는 이들을 잡는것도 중요한 것이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범법자들보다 작은 범법자들과 더 연관이 되어지기 때문이다.회사도 마찬가지다. 사규를 지키는건 당연히 중요하다..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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