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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2 1장 첫번째 소제목이 "기업이 고학력 엘리트를 기업이 반기지 않는 이유" 다. 기업이 고학력 엘리트를 반기지 않나? 미국의 아이비리그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학인데? 블라인드테스트를 하는 기업도 많아지고 있는 우리나라이긴한데 여전히 인서울대학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기본으로 놓고보기 때문인지 내가 모르는 세계의 일이라서 그런가 정말인가? 의문이 살짝 스치기는 했다. 홀로공부해서 성공하는것이 아닌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아직은 이해가 덜 되는 초반얘기. 날씨가 추워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오늘 5시 기상은 완료! ㅎㅎㅎ 2023. 11. 9.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1 이제 한권을 읽고 다시 새롭게 읽기 시작한 책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2019년 나온 책 현재는 2023년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19년과 현재에 느끼는 시대의 흐름은 맞을까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다. 책 앞에 책을 읽은 사람들의 리뷰가 먼저 실려있다. 그들처럼 나도 이 책을 읽으면 실천하는 사람이 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그렇게 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날씨탓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는데 정말 아침 독서습관 가능할까? 힘들다 😭 2023. 11. 8.
명랑한 은둔자 - 5 명랑한 은둔자 읽기 완료!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이란 무엇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이건 내가 에세이를 그닥 읽어보지 않아서일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얘기속에서 나와의 닮음을 혹은 어떤 교훈을 ... 내가 겪고있는 감정에 대한 도움과 이해를 우리는 그런걸 느끼는건가... 일상을 나만 읽는 일기가 아닌 남들도 읽고 싶은 에세이로 쓰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의 능력이 부러운건 사실이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써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해보고 싶다. 한권의 책을 다 읽는 시간이 꽤 걸렸다. 아침마다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습관을 만드는게 너무 어렵다. 주말은 쉬고 싶고, 평상시엔 눈을 떠도 읽는게 쉽지 않은 계절탓?이라고 하고 싶지만 나의 게으름탓이겠지 😭 새벽 책읽기...습관으로 만들어지긴할까? 2023. 11. 6.
간절한 기도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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