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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좀 됐다. 금방 읽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책 내용은 이렇다. 요약하자면 좋은 습관을 가져라. 습관은 쉽고, 재밌게 만들어라. 그 안에서 작은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갖게 하라. 꾸준히 지속가능하게 만들어라!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습관형성을 하게 하는 루틴이라는 것이 있다. 만약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눈을 뜨자마자 차한잔을 마시고 책을 읽기 시작하고 이게 오랜 시간 계속되면 어느 순간 눈을 뜨고 차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행동으로 옮겨간다는 것이다. 유아기에도 마찬가지다. 예전 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를 낳았을때 아기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주면서 잠을 재웠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음악만 들으면 스르륵 잠이 들더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식.. 2023. 10. 26.
독서와 영어공부 새벽 5시에 일어나 한시간 독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습관에 관한 책이다. 아침독서가 자연스런 내 습관이 되길 바라고 있다. 5시에 눈을 뜨고 밍기적거리고 싶은걸 이겨내는것도 힘들다. 일어나서 이불밖으로만 나오면 읽기는 쉬운데. 오늘도 이불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은 유혹을 이겨내고 독서에 성공했다. 훌륭해...잘했다 ㅎㅎ저녁에는 영어공부 아주 기본이 되는 단어공부중이다. 나는 정말 기초중의 기초라서 이것부터 해야하는 수준. 오늘 해야할 부분은 다 했다. 만세...만세...만세다 ㅎㅎㅎ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외국여행 자유롭게 다니고싶다. 내 영어공부의 목적이 그것이다. 1년이면 가능한가? 안되려나 😭 외국어 잘하는 사람이 많이 부러운 요즘이다. 2023. 10. 25.
코스모스가 피었다 가을을 상징하는듯한 코스모스가 피었다.그런데 이미 계절은 겨울이라고 얘기하는거같다. *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만 잘 찍지를 못한다. 계속 찍다보면 늘어날까? 그게 궁금해서 만들어놓은 카테고리다 ㅡㅡ;; 늘겠지? 설마....... 2023. 10. 25.
간헐적 아침 과일식 아침으로 과일을 한달 꾸준히 먹은 후에는 매일 그렇게 먹지는 않았다. 아침을 거르는게 습관이 되었기도 했었지만 매일 과일을 준비하는것도 꽤 귀찮은 일이기도 했기때문이다. 지금은 또 과일이 비싸지기도 했고 ㅜㅜ 그래도 여전히 과일은 아침에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그게 안된다면 식전으로. 그래서 간헐적 아침 과일식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블루베리는 제철에 사서 냉동시켜둔게 있어서 블루베리와 다른 과일 하나정도를 곁들이고 있다. 사과를 매일 먹고 싶지만 지금 사과값은 너무 비싸서 ㅎㅎ 사과는 이제 금사과가 되어가고 있다. 아침과일식을 나처럼하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거같다. 지금의 내가 변화된게 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내가 계속 이 아침과일식을 간헐적으로라도 계속 하려고 하는 이유는 건강에 도움은 될거라는 생각때문..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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